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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ENR1Z@AICOMPANY 남 규백 사랑하는 나의 둘째 아들. 아빠가 해 줄 수 있는 모든것을 주고 싶지만 가진게 없어 이거라도 해 보려 한다. 오래전에 시작했지만 먹고 살려다 보니 5년이란 새월이 지났고 그동안 같이 하지 못했구나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려 한다.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.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기본인거 아시죠!!!!